2017년 8월 9일 수요일

[마블] 기계에 있어서는 천재였던 픽서!!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기계에 있어서는 천재였던 픽서!!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픽서는 3살 때부터 기계에 
천재성을 보인 신동이었어요.
그는 지능과 기술로 판단되어지기보다는 
겉모습과 성격으로 판단되어 
사회를 경멸하며 자랐어요.
거만한 탓에 여러 직업을 잃은 후에는 
범죄의 길로 돌아섰어요.


일생을 걸고 다른 어떤 요인들보다 
능력이 좀 더 중요했던 활동영역을 발견했어요.
이후 계속해서 열성적으로 
범죄행위를 저질렀어요.
마스터즈 오브 이블에 합류하게 된 그는 
정신능력을 지닌 메탈로와 오랜 시간 
파트너로 함께 해왔고, 테러조직 하이드라와 
광대한 연줄이 있었어요.


테크노로서, 그는 픽서일 때 사용하던 
가상무기고인 기술상자를 개량해서 착용했어요.
그는 엘레먼츠 오브 둠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다가, 그들 중 하나인 
아이언에 의해 목이 부러졌어요.


아이언은 픽서가 죽었다고 했지만, 
그는 목이 부러지기 전에 의식을 
엘레먼츠 오브 둠 요새 시스템으로 
업로드해놨어요.
그때 그의 기술상자 안에 
기억심상 파일 세트를 보존해뒀어요.


픽서는 이것을 사용하여, 
기술상자가 흡수한 약간의 다른 것들을 
추가하여 새로운 신체를 만들었어요.
이 로봇식 신체는 일정하게 
진화하고 있음이 나중에 밝혀졌어요.


다른 썬더볼츠들이 히어로가 되려고 할 때, 
픽서는 바론 제모에 충성을 계속했어요.
결국 그는 지루함으로 인해 실험실 안의 
존재가 아닌 기술적 도전을 원했어요.
그는 팀을 재결합했어요.


픽서의 첫 번재 이야기가 끝났어요~!!

기계를 본인으로 만들어버렸던 캐릭터예요~
그렇게 진화했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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