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0일 목요일

[마블] 위장해서 생확을 하다가 인간으로 돌아간 픽서!!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위장해서 생확을 하다가 인간으로 돌아간 픽서!!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거가 썬더볼츠 상주 엔지니어로 받아들여진 후,
그는 오거의 의식을 잃게 만들었어요.
그는 오거를 저온으로 보관해놓고 세포샘플을 
채집해서, 오거의 형태로 위장했어요.
오거로 위장한 픽서는 썬더볼츠의 멤버로서 
도전을 즐겼어요.


픽서는 오거를 연기하면서 
너무 완벽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자극함을 발견했어요.
그는 썬더볼츠 본부보다 낮은 수준의 본부를 
설립하여, 자신의 실험뿐만 아니라 
팀의 활동을 모니터로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생체억제실에 오거를 넣어둘 때, 
픽서는 이미 누군가가 왔다갔음을 발견했어요.
그는 세 번째 억제실에서 
죽은 졸트의 신체를 추가했어요.
결국 그는 썬더볼츠가 어벤저스와 함께 
네파리아와 싸운 후에 아틀라스의 
불안정한 이온상태를 돕는 일을 하게 됐어요.


픽서는 도전이 귀찮아지고, 
그의 은신처는 스콜지에 의해서 침입당했어요.
소콜지에게 패한 그는 자신이 만들어낸 
또 다른 신체로 인해 현재의 신체가 
죽어가고 있음을 알게 됐어요.


세 곳의 생체억제실에서 에너지를 
끌어 모아야만 살 수 있게 되었고 
소량의 에너지를 뽑아낸 뒤, 그는 졸트가 있는 
억제실에 대항하기로 결심했어요.
그 억제실로부터 에너지를 뽑아내는 것이 
멈춰지면 자신을 살 수 없지만, 
그들의 신체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었어요.


그의 마지막 생각은 이 상황에서 
썬더볼츠는 그렇게 할 것이고, 
영웅으로 죽을 것이라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픽서의 의식은 
다시 원래의 인간신체로 돌아갔어요.


픽서의 두 번재 이야기가 끝났어요~!!

그래도 목이 부러졌던 인간의 몸으로 돌아왔는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니~ㅋㅋㅋ
정신능력이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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