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데어데블의 품에서 사망한 캐런 페이지!!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킹핀은 캐런 페이지를 죽이도록 명령했으나,
그녀는 탈출하여 맷에게로 갔어요.
그녀는 맷에게 구조되었고 맷은
그녀의 배반을 용서하고 둘은 아직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정신의 안정을 되찾은 맷은
데어데블로서의 활동을 재개했어요.
두 남녀는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에서
함께 살시 시작했고 캐런 페이지는
맷의 도움으로 마약을 끊었어요.
맷이 오픈한 무료 법률 클리닉에서,
그녀는 자살충동자와 마약중독자를 위한
전화상담을 맡았어요.
킹핀은 둘의 행복을 파괴하기 위해, 맷을
유혹할 목적으로 타이포이드 메리를 보냈어요.
메리에게 끌리던 맷은 그녀의 다른 인격인
타이포이드의 공격을 받아 죽었다고 알려졌어요.
캐런 페이지는 맷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거부했고 그 사이에 맨해튼은
인페르노라는 악마의 침략을 받았어요.
메리는 데어데블을 찾아 병원으로 데리고 왔어요.
병원에서 캐런 페이지를 만난 메리는
자신이 데어데블의 정체를 알고 있으며,
그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했어요.
간신히 의식을 찾은 데어데블이
메리를 찾았을 때, 비탄에 잠긴
그녀는 병원을 뛰쳐나갔어요.
이후 한동안 사이가 멀어지니 둘 사이는
미스테리오의 음모에 비롯해
다시 만나게 되었으나, 데어데블을 돕다가
킬러의 손에 의해 사망했어요.
캐런 페이지의 이야기가 끝났어요~!!
사실 둘 다 서로에게 잘 한 것은 그닥 없어요~
그런데 마지막만큼은 어찌나 안타깝던지~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거예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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