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캐리온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트린 워렌 박사!!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머로더는 스파이더맨을 죽이자는
제안을 거절했으나,
캐리온과 다터는 스파이더맨을 붙잡았어요.
그는 스파이더맨의 괴물 같은 클론을 만들었고,
다터는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어요.
다터는 장치가 공격을 받아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어요.
스파이더맨의 클론은 캐리온에게 덤벼
그와 자신을 둘 다 죽였어요.
스파이더맨은 연구실을 파괴하고 탈출했어요.
최근 캐리온은 워렌의
계획적인 클론임이 밝혀졌어요.
워렌은 자신이 고안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전달하기 위해 클론을 만들었던 것이었어요.
클론의 죽음 후, 바이러스는
악당의 새 화신들을 만들어냈어요.
말콤 맥브라이드는 두 번째 캐리온이,
윌리엄 앨런은 세 번째가 되었어요.
캐리온의 이야기가 끝났어요~!!
이젠 바이러스로 만들어 빌런 시리즈를
만들어내기까지 합니다~
스파이더맨의 적은 무궁무진합니다~
오늘도 바쁜 히어로의 삶이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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