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마블] 스파이더맨을 죽이려고 모의한 캐리온!!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스파이더맨을 죽이려고 모의한 캐리온!!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캐리온은 악당 재칼로 알려져있는 
생화학자이고 교사인 마일즈 워렌 교수의 
클론이라고 오랫동안 알고 있었어요.
워렌은 자신의 학생인 
그웬 스테이시에게 집착하고 있었어요.


스테이시가 스파이더맨과 그린 고블린과의 
싸움 도중에 죽었을 때, 
워렌은 스파이더맨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죽일려고 했어요.
그는 재칼이 되고, 자신과 스파이더맨, 
스테이시의 가짜 클론들을 만들었어요.


나중에 장치의 고장으로 인해 
가속화된 속도로 가짜 클론이 만들어졌어요.
클론은 초인적인 능력이 생기고, 
실제 나이보다 젊게 만들어졌어요.
워렌의 옛 제자 중 한 명이 워렌의 
기억과 성격을 가진 클론을 실수로 풀어줬어요.


스스로를 캐리온이라 부르며, 
그 학생을 공범자로 만들어 다터라고 불렀어요.
그는 스파이더맨을 죽이는 것을 제안하기 위해 
범죄조직 매기아의 당시 우두머리였던 
마스크드 머로더와 만났어요.


캐리온의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항상 스파이더맨의 빌런들은 독특해요~
한 번도 평범한 적이 없었던 느낌인데요~
클론까지 만들어가며 죽이려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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