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일 금요일

[마블] 외계의 장갑으로 인해 히어로가 된 건틀렛!!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외계의 장갑으로 인해 히어로가 된 건틀렛!!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정체불명의 두 에일리언들이 지구 위에서 
생사를 건 투쟁을 벌였어요.
그들은 대기권에 돌입하며 추락했고 
미국정부는 추락지점을 추적하여, 그 중 하나인 
중동으로 조셉 그린 하사를 파견했어요.


도착했을 때 그린의 분대는 하이드라의 공격을 
받았고, 그는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에일리언의 갑옷 오른쪽 장갑부분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 장갑을 다시는 벗을 수 없었고, 
이후로 그린은 건틀렛이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그 주변지역에서 왼쪽 장갑과 칼도 발견되었어요.
두 번째 무기는 사우쓰포의 손에 들어갔고, 
다른 에일리언의 무기는 
아머리의 소유가 되었어요.
시빌워의 여파에 의해, 건틀렛은 
아이언맨과 헨리 피터 가이리크에게 
수퍼히어로 훈련소인 캠프 해먼드의 
교관으로 고용되었어요.


건틀렛은 캠프의 어두운 면을 깨닫고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려고 했어요.
그는 수퍼히어로의 삶이 힘들기에 
훈련생들을 가혹하게 대했으며, 
훈련생이 부상을 입어서 탈락되면 
잘 가르치지 못한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였어요.


건틀렛의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직접적으로 활동하던 히어로라고 보기보다는
교관으로서 이름이 더 알려졌던 캐릭터에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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