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헐크와 아마데우스 조와 함께 움직인 허큘리스!!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우주로 추방되었던
헐크가 복수를 위해 돌아왔을 때,
그는 헐크를 도우려는 천재소년 아마데우스 조와
행동을 같이 했어요.
하지만 헐크에게 오히려 얻어맞고 말았어요.
허큘리스가 헐크를 도우려는 이유는 같은
남자로서, 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잃었다는 동병상련의 이유에서였어요.
예전에 챔피언스와 헐크 사이에 오갔던 격렬한
언쟁이 마음에 걸렸던 것도 한 이유였어요.
허큘리스는 엔젤, 네이모라, 스콜피온2를 더해서
레니게이즈를 결성했어요.
헐크와의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쉴드로부터
자신이 아레스 밑에서 일하게 될 것이란 것을
알게 되자 아마데우스를 데리고 도망쳤어요.
그들은 은신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버몬트에 살고 있는 아테나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아레스가 쏜 히드라 혈액탄환에 맞은
허큘리스는 난폭해지고, 아마데우스를
자신의 조카이자 고대 그리스 시대의 동료였던
이올라오스로 보기 시작했어요.
아마데우스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허큘리스가
쉴드의 기지를 공격하도록 만들었어요.
블랙위도우가 아마데우스를 쓰러뜨린 뒤에야,
허큘리스를 치료할 수 있었어요.
그녀는 그를 그냥 보내줬어요.
허큘리스는 뒤쫓아 온 아레스를 물리치고,
아마데우스에게 쉴드의 파괴를
멈추도록 설득했어요.
마침내 만난 아테나는 이들에게
스크럴 종족의 침입을 경고했어요.
스크럴 신들과의 전투를 위해,
지구의 신들은 그와 아마데우스를 포함해,
스노우버드, 아작, 아마츠 미카보시,
데모고지를 선발했어요.
허큘리스의 이야기가 끝났어요~!!
이외의 조합으로 행동하기도 했었는데요~
잘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어색했던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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