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 화요일

[마블] 어벤저스 해체 후 방황을 했었던 허큘리스!!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어벤저스 해체 후 방황을 했었던 허큘리스!!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에릭은 토르를 위해 폭발을 뒤집어쓰고, 
이 기회를 이용해 토를와 허큘리스는 
몽구스를 물리칠 수 있었어요.
에릭이 상처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으므로, 
토르는 에릭과 자신을 합체했어요.


허큘리스는 토르가 실종된 동안에 
풀타임 멤버로서 돌아갔어요.
제우스는 아들의 불멸의 능력과 
신들의 능력을 없애고, 다시 한 번 추방했어요.
외상을 입은 그는 데쓰크라이를 비롯한 
어벤저스에게 감정적인 지원을 하고, 
데쓰크라이가 고향 시아 행성으로 
돌아가는 것을 도왔어요.


지구로 돌아온 허큘리스는 자비에 교수와 
매그니토의 정신이 결합된 존재인 
온슬로트와의 대결에서 어벤저스가 
대다수가 사라지고 죽은 듯 하다는 것을 알고 
공포에 질렸어요.
절망한 그는 알콜 중독에 빠지고, 
어벤저스는 해산되었어요.


허큘리스는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잠시 머물다가,
새로운 모험을 찾아 방황하기 시작했어요.
죽었다고 여겨진 어벤저스가 돌아왔을 때, 
그는 활동멤버로 남아있기보다 
비활동 멤버를 택했어요.
그는 또한 과거에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던 
악당 골리앗을 찾아 복수하려고 했어요.


호크아이는 골리앗과의 우정을 위해서 
허큘리스에게 물러나달라고 설득했고, 
그는 결국 골리앗이 히어로 아틀라스가 되도록 
영향을 줬어요.
악당 이그젬플러가 시간여행자 캉과의 
싸움 등에서 어벤저스를 계속해서 도왔어요.


허큘리스의 네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지구를 더욱 사랑했던 그는 끝까지 지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히어로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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