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8일 월요일

[마블] 올림푸스와 지구를 넘다들며 활동한 허큘리스!!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올림푸스와 지구를 넘다들며 활동한 허큘리스!!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제우스는 허큘리스를 올림푸스로 데려갔고, 
복수심에서 지옥에다 어벤저스를 
가둬둘 것을 명령했어요.
어벤저스는 제우스와 직접 담판을 짓기 위해 
탈출했지만, 회복된 그는 어벤저스를 구해줬어요.


제우스는 오해를 풀었지만 허큘리스에게 
올림푸스에 남아있으라고 명령했어요.
어벤저스가 하이 에볼루셔너리와의 
싸움에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는 아버지를 거역하고 지구로 돌아왔어요.


마지막 전투에서 허큘리스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와
기계와 결합되어 굉장한 존재로 진화했어요.
그 장치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생리학마저 
변화시켜서 둘 다 신들을 넘어선 존재로 
진화시키고, 지구의 차원으로부터 
둘을 흩어버렸어요.


둘은 우주의 신적인 존재인 셀레스쳘에게 
붙잡히고 검은 은하계에서 포로가 되었어요. 
토르와 에릭 마스터슨은 원더고어 산의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요새에서 
그들 둘의 운명을 알게 되었어요.


에릭과 토르는 둘을 구하고 지구로 돌아왔어요.
허큘리스, 토르, 에릭은 몽구스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았어요.
몽구스는 원더고어에서 훔친 강력한 
에너지 빔으로 토르를 거의 죽일 뻔했어요.


허큘리스의 세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올림푸스에서 그렇게 좋은 반응을 받지 못했던
그는 지구에 남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대로 되지많은 않았죠~ㅜㅜ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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