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6일 수요일

[마블] 엑스맨이 되고 싶었던 일본 소녀 아머!!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엑스맨이 되고 싶었던 일본 소녀 아머!!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아머는 언젠가는 엑스맨의 일원이 되겠다는 
포부가 큰 소녀였어요.
그녀는 자비에 학회의 학생으로, 
아이스맨의 반이나 비스트의 반 둘 중의 
하나에 속해 있던 것으로 나왔어요.
친한 친구 윙과 함께 에일리언 악당 
오드의 공격을 받고, 그에게 맞섰어요.


이들은 살아남았지만, 윙이 오드에 의해 뮤턴트 
능력인 비행능력이 치유되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낙심한 윙은 데인저룸 안에서 자살했어요.
이와 더불어 교사 키티 프라이드와 아머, 
다른 학생들은 데인저룸 안에 갇혀버리고, 
윙의 시신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감각을 얻은 데인저룸은 데인저라는 
이름을 얻고 학회를 떠났어요.
엠데이 이후, 그녀는 능력을 유지한 
27명의 학생 중 하나였어요.
어콜라이츠가 자택을 공격했을 때 
그녀도 전투에 참가했어요.


아머는 클래스메이트인 블라인드폴트가 
우는 것을 발견하고 위로하다가, 그녀로부터 
또다시 누군가를 잃을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어요.
카산드라 노바의 조종으로 인해, 
자신이 무방비의 아이라고 믿는 
울버린이 아이들 쪽으로 왔고, 
야수가 된 비스트가 그 뒤를 쫓아왔어요.


비스트는 블라인드폴드를 공격했지만, 아머는 
자신의 능력으로 비스트와 맞서 싸웠어요.
에너지를 다 소진한 그녀는 쓰러졌지만, 
결국 모든 것이 정상화되었어요.
곧, 오드와 데인저가 저택을 공격해왔어요.


아머의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울버린의 일본인 친구 중 한 명이네요~
그렇게 비중있게 그려진 게 얼마되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은데요~ 
앞으로 영화에 등장했으면 하네요 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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