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전설로 알려진 진정한 새스콰치2가 등장!!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알파플라이트의 새 버전에 필요한 멤버들을
모으던 중, 데파트먼트 H는 새스콰치로 알려진
월터랭코스키를 발견했다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엔 월터의 인간성이
짐승형태 속에 묻혀버린 것으로 생각했어요.
사실 그들이 발견했던 것은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진짜 새스콰치 중 하나였어요.
그는 야생동물의 모든 본성을 보여주었고,
데파트먼트 H는 짐승을 조종하는
머머의 능력에 의지해야 했어요.
데파트먼트 H의 지하실에 감금되었던
그 생물은 탈출하고, 새스콰치 종족들이
사는 집으로 향했어요.
새스콰치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데파트먼트 H의 입실론 플라이트는 퍽과 함께
동물들에게 매복을 했어요.
양쪽 모두 갇히게 되고,
이 사건에 대한 퍽의 기억은 지워졌어요.
데파트먼트 H가 그를 다시 통제하자,
그들은 진실을 알고도 알파플라이트의 멤버로서
활동하도록 그 짐승을 계속해서 강요했어요.
데파트먼트 H가 악당그룹 조디악의 포위공격을
당하게 되었을 때, 새스콰치는 싸움에 나섰어요.
조디악은 연구실로부터 세균성 최고유기체를
풀어놓고, 알파플라이트의 레이디어스를
유인하는데 사용했어요.
그 유기체는 레이디어스를 녹여버리려 했고,
그는 미지의 장소에서 나타나
레이디어스를 움켜쥐었어요.
유기체가 닿지 않도록 팀메이트를 잡고 있던
새스콰치는 레이디어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어요.
그는 자신이 진정한 히어로임을 증명해보였어요.
새스콰치2의 이야기가 끝났어요~!!
당황스럽기 그지 없는 전개에 황당 ㅎㅎ
하지만 진짜 있을 법한 녀석이기 때문에
등장해도 이상하지는 않았죠?
여튼 이성이 없음에도 히어로 활동까지!!
정말 대단하고 대박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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