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레드헐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발로 뛴 헐크!!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레드헐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발로 뛴 헐크!!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헐크는 레드헐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그를 추적하다가, 

라스베카스의 한 카지노를 습격한 

웬디고 무리를 발견했어요.

그는 센트리, 미즈마블, 문나이트,

브라더부두와 함께 웬디고들을 물리쳤어요.

얼마 후, 신 같은 능력을 가진 

우주의 원로인 그랜드마스터는 

헐크에게 자신의 게임에 참가해서 이긴다면 

자렐라의 생명을 돌려주겠다고 제안했어요.

그는 이에 동의하고 함께 

다른 현실세계에서 네이머, 실버서퍼, 

닥터스트레인지를 자신의 팀으로 뽑았어요.

콜렉터는 헐크의 디펜더스에 맞설 팀으로 

오펜더스를 결성하고, 

레드헐크, 바론 모르도, 테락스, 

타이거샤크를 선택했어요.

각 팀의 멤버들은 한 명씩 

각각 다른 장소에서 싸워야했어요.

두 팀의 전력은 서로 동등했으나, 

레드헐크가 헐크를 삼지창으로 찔러 죽였어요.

레드헐크가 통제를 벗어나자 

그랜드마스터는 그를 부활시켰지만, 

그는 자렐라에 대한 슬픔에 잠겨 떠났어요.

헐크는 모독과 과학테러조직 

에임의 포로가 되었어요.

닥샘슨, 쉬헐크, 기자 벤 유릭, 

사진기자 피터 파커는 

그들의 지하기지에 잠입했어요.

헐크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새로운 여행은 계속 되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구와 우주를 넘다들면서

스토리가 진행이 되고 있어요~

그만큼 그 시대에 사랑을 많이 받았던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