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사카 행성에서 격투장 노예가 되버린 헐크!!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사카 행성에서 격투장 노예가 되버린 헐크!!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항로에 에러가 생기면서, 

헐크는 야만족이 가득한 사카 행성에 착륙했어요.

행성은 몇 가지 다른 문화와 기술들이 

융합되어 있었어요.

여행으로 약해진 그는 포로로 잡히고 

그린 스카라는 이름으로 

격투장에 노예로 팔렸어요.

앞에 놓인 첫 번째 도전을 극복한 헐크는 

레드킹의 사면기회를 얻었어요.

그러나 그는 레드킹을 공격하고 쓰러트렸어요.

그는 다른 이들과 함께 힙을 합쳐 

워바운드의 멤버가 되고, 

레드킹에 대항한 많은 반란군들에게 

위대한 전사로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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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바운드는 실버서퍼의 공격을 받았어요.

실버서퍼의 배신에 화가 난 헐크는 

실버서퍼를 공격하다가, 

실버서퍼의 몸에 디스크가 

삽입되어졌음을 발견했어요.

결국 디스크로 인해 조종당하던 실버서퍼는 

다른 전사들의 디스크도 모두 파괴했어요.

실버서퍼로부터 돌아가자는 제의를 거절한 

헐크는 사카에서의 일을 마무리 지었어요.

그는 워바운드와 함게 레드킹에 맞서서, 

결국엔 사카의 새로운 왕이 되었어요.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어요.

사카로 헐크를 데리러 온 왕복선이 

고장이 나서 폭발하는 바람에, 

왕비인 케이에라와 뱃속의 아기를 포함한 

수백만 명을 죽였어요.

폭발은 행성의 거의 전부를 죽이고, 

행성의 구조판을 붕괴시켰어요.

헐크의 열세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이때 그는 정말 대단했어요.

무지막지한 파워로 위대한 전사가 되가는 과정!

사이다 같은 한 방 한 방이 완전 최고였죠~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