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7일 화요일

[마블] 아버지에 대한 아픔이 있었던 헐크!!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아버지에 대한 아픔이 있었던 헐크!!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헐크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알콜 중독인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자신은 학대를 받으며 자랐어요.
아버지가 시설에 수용된 후에는 
숙모의 손에 의해 자라게 되면서, 
점점 감정을 깊이 억누르는 성격이 됐어요.


핵물리학에 뛰어났던 헐크는 
뉴멕시코의 사막 기지에서 핵을 연구하는 
미 국방부의 과학자가 되었고, 
기지 사령관인 공군의 
새디어스 썬더볼트 로스 장군과 
그의 딸 베티를 만났어요.
그와 베티는 서로에게 반했어요.


헐크는 높은 감마선을 방출시키는 핵무기인 
감마폭탄 또는 G폭탄을 설계하고 감독했어요.
이즈음에 그의 아버지가 시설에서 풀려났어요.
그는 마지못해 아버지와 다시 같이 살게 됐어요.


어머니의 기일에 묘지를 찾아간 헐크는 
아버지의 공격을 받고 반격하다가 
아버지를 묘석 위에 부딪히게 해서 
죽이고 말았어요.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기억을 억압했고, 
경찰은 강도에 의한 죽음으로 처리했어요.


헐크는 감마폭탄의 첫 지하 폭발 테스트 장소인 
현장 벙커에서 장치를 점검했어요.
민간인이 안전을 위반하고 
테스트 지역에 들어간 것을 알아차린 그는, 
동료 과학자 이고를 스타르스키에게 
민간인을 붙잡으라고 말했어요.


헐크의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좋은 환경의 유년 시절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상당한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더 그렇게 정신분열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러운 추측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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