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아포칼립스의 기사단이 되어 악역을 했던 헐크!!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아포칼립스의 기사단이 되어 악역을 했던 헐크!!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온슬로트의 다른 희생자들과 함께 

현실로 돌아온 후, 

인간 브루스와 헐크는 다시 한 번 

그들이 같은 존재인 것을 깨달았어요.

그는 군에 의해 잠시 사로잡혔으나 도주했고, 

베티와 마주쳤지만 

그녀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고 떠났어요.

헐크는 용병 히어로 팀인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가입했어요.

그러나 그의 반사회적인 행동과 

온슬로트의 희생자들의 죽음에 대한 

비난으로 인해 뉴욕을 떠났어요.

또한 판테온에 재가입하라는 

연락을 받았으나 거절했어요.

그는 다시 지구를 떠돌며 유랑하기 시작했어요.

헐크는 아버지의 유령을 보는 환각에 시달리며 

점점 더 불안정하게 되어갔어요.

고대의 뮤턴트인 아포칼립스에게 유괴당하고 

이집트로 끌려가, 

아포칼립스의 기사단이 되었어요.

압소빙맨은 릭 존스와 베티를 이집트로 데려갔고,

나중에 저거너트와 그는 싸우게 되었어요.

릭이 그들을 죽이려는 헐크를 막으려고 했을 때, 

그는 릭을 때렸어요.

피라미드 벽에 심하게 부딪힌 

릭은 하반신이 마비되었어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된 그는 

아포칼립스의 통제에서 벗어나, 

부끄러워하며 멀리 달아났어요.

감마선의 효과를 본 또 다른 빌런 어보미네이션은

뉴욕에 가는 헐크를 공격했지만, 

무참히 패배당했어요.

베티는 그와의 오랜 교제가 

그녀를 감마 방사능 중독으로 

죽게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헐크의 열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세계로, 그리고 우주로 엄청나게 활약하네요~

때로는 히어로로, 때로는 빌런으로

정말 대단합니다~ 스토리를 완벽하게 만드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