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액스팩터의 팀원으로 활약했던 레일라 밀러!!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액스팩터의 팀원으로 활약했던 레일라 밀러!!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사이클롭스가 밴시의 죽음을 알리려 

딸인 사이린을 찾아왔을 때, 

그는 레일라 밀러를 인식하지 못하는 척 했어요.

그녀는 라이벌 탐정소인 

싱귤래러티와 거래를 위해 나섰어요.

엑스팩터와 싱귤래러티가 최후의 결전을 벌일 때,

그녀는 스트롱가이가 그들에게 

세되당해 있었음을 밝히고 의뢰인을 구해냈어요.

매드록스는 엑스팩터의 모든 멤버들을 

닥샘슨에게 보내 정신감정을 받게 했어요.

레일라 밀러는 자신은 더 큰 선을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시빌워 동안 퀵실버는 엑스팩터 본부로 

들어오려고 계속 시도했어요.

그러나 매번 레일라 밀러가 이를 방해했고, 

퀵실버는 그녀를 자신의 숙적으로 

여기게 되었어요.

엑스팩터는 시빌워에 있어서 

자신들의 자세에 대해 토론하게 되었을 때, 

M데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레일라 밀러는 자신이 왜 그리고 어떻게 

다른 멤버들이 자신을 신뢰하는 않는 

진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공개했어요.

인휴먼스가 퀵실버를 찾아 왔을 때, 

그녀는 블랙볼트는 그를 

죽이지 않을 것임을 말했어요.

대치하는 동안에 그가 앞으로 닥칠 일을 

알기 위해서 미래로 짧은 여행을 

가야한다고 충고했어요.

레일라 밀러와 매드록스는 

회의에 참석하러 갔는데, 

그녀는 매드록스에게 자신이 퀵실버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가 도망쳤음을 밝혔어요.

레일라 밀러의 두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그녀만의 이야기를 다룬 단독 코믹스도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정발판으로 나오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거 같아요~

곧 등장하겠죠? ㅎ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