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텍사스 트위스터!!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팬더모니엄은 슈팅스타를 소유하여
파이어버드와 레인저스의 활동을 지켜봤어요.
하지만 파이어버드는 악마가
어벤저스 웨스트 코스트 안에
숨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레인저스를 그들과 대결시켰어요.
이 일은 악마가 누구에게 숨었는지
드러나게 만들었어요.
악마는 자신이 오래 전부터
슈팅스타로 변신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진짜 슈팅스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어벤저스는 이 악마를 감금해두고
마스터 팬더모니엄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슈팅스타의 파트너인 텍사스 트위스터는
그들과 행동을 같이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는 호크아이가 혼자 있을 때
어벤저스 본부로 돌아와서,
악마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어요.
텍사스 트위스터가 악마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자,
악마는 슈팅스타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몇 달 전에 그의 능력이 점점 약해지면서,
그로 인해 로데오 활동을 못하게 되면
슈팅스타와 함께 할 수 없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악마가 자신에게 왔다고 설명했어요.
악마는 영혼을 파는 대신에
능력을 강화시켜 주겠다고 제안했고,
텍사스 트위스터는 거래에 응했어요.
그러나 능력을 되찾은 그는 악마에게 애원했고,
악마는 대신에 슈팅스타를 소유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못하도록
그에게 주문을 걸었던 것이었어요.
텍사스 트위스터의 두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로맨티스트라는 말은 이때 써야하는 거겠죠?
정말 마블의 대표적인 사랑꾼이 아닐까 싶은데요.
카우보이 컨셉의 모습이 얼른 나왔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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