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자살하려던 소녀에서 수퍼히어로가 된 아머리!!

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자살하려던 소녀에서 수퍼히어로가 된 아머리!!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에일리언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지구상공에서 

목숨을 건 투쟁을 벌였어요.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그들은 둘 다 죽었고, 

그 무기들은 지구의 어딘가로 흩어져버렸어요.

미국 정부는 무기들을 추적하여 하나를 회수했고,

수퍼히어로 건틀렛이 탄생되었어요.

다른 무기인 택티곤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샌프란시스코의 소녀 아머리는 금문교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자신의 내부가 텅 빈 느낌을 받은 

그녀는 뛰어내렸어요.

샌프란시스코 만의 밑바닥에 가라앉아있던 

택티곤은 그녀의 공허함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녀를 물 밖으로 내던지더니 

한쪽 팔에 부착어졌어요.

다시 기회를 얻은 아머리는 히어로로서 

새 삶을 살기로 하고, 사람을 도왔어요.

혼자서 울트론을 파괴한 그녀는 

마이티 어벤저스의 주목을 끌어 이니셔티브의 

일원으로 캠프 해먼드로 가게 되었어요.

훈련 중에 트라우마가 아머리의 가장 큰 공포인 

거대한 거미로 변신하게 되었어요.

아머리의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에일리언의 무기 중에 택티곤을 갖게 된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삶으로 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수퍼히어로 활동을 

오래하지는 못하게 되는데요~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