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횽이에요~!!
정보를 보내려고 대체 미래에 남은 레일라 밀러!!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대체 미래의 사람들은 아직 어린 아이인
비숍에게 뮤턴트 구세주가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레일라 밀러는 매드록스에게
이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 복제를 죽이고
혼자서 그 미래에 남았어요.
대체 미래에 갇혀 있었지만 매드록스의
상상 속에서, 그녀는 무의식중에 알고 있는 것을
상징하는 존재로 나타나곤 했어요.
그러나 이 상상은 실제로 레일라 밀러가
매드록스를 이끌어주기 위한
그녀의 접선이었어요.
수용소를 탈출한 그녀는
링퀀이라는 뮤턴트를 도왔어요.
모든 시민들에게 뮤턴트 유전자를 시험하는
순수계획이 몇몇 사람들에게 알려진 후,
그녀는 애틀란틱시로 가서
사이클롭스와 그의 딸 루비를 만났어요.
그리고 루비와 함께 서머즈 반란군을 시작했어요.
레일라 밀러는 과거로 돌아가는 법을 찾았지만,
원래 더날 때의 나이보다 더 나이 들었어요.
그녀는 수녀로 가장하고 매드록스의 복제인
존 매독스 목사를 방문했어요.
레일라 밀러가 존의 교회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자살하려는 매드록스를 발견했어요.
그를 막은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밝혔어요.
자신이 홀로그램임을 밝힌 그녀는
대체 미래로 매드록스를 데려갔어요.
이들은 루비와 만났지만,
센티넬이 공격을 해왔어요.
레인라와 매드록스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키스를 했고, 매드록스는 그녀가
아직 어린 아이라고 느껴서
관계를 어색하게 생각했어요.
레일라 밀러의 네 번째 이야기가 끝났어요~!!
정말 희생의 아이콘이라고 할만 하네요~
여튼 목적 달성을 위해 자신을 버릴 줄 아는
희한한 캐릭터예요~
마블에서는 좀 보기 힘든 캐릭터죠~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